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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 맛집|물놀이하고 밥 먹기 좋은 송도 해수욕장 돈까스집 원카츠

맹키키 2024. 6. 26.

부산 송도 해수욕장 앞에는 카페나 식당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우연히 한 번 방문했다가 저희 아이가 정말 맛있다고 또 가고 싶다고 얘기해서 이틀 연속으로 방문했던 돈까스집이 있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송도 해수욕장 송도오션파크 인근에 위치한 돈까스가게 원카츠입니다. 
 

부산 송도 해수욕장 '원카츠'

부산-송도해수욕장-원카츠-입구

부산 송도 해수욕장 오른편인 송도오션파크 방면으로 가시다 보면 송도 해수욕장 건너편 건물에 원카츠 간판이 보입니다. 주차는 따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앞 쪽 해수욕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00 - 오후 9:00까지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00 - 오후 4:30까지입니다.
 

송도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매장

 
원카츠 매장은 송도 해수욕장 화장실 인근에 있는 공영 주차장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정리를 한 후에 밥 먹으러 가기 딱 좋습니다. 
저도 하루는 아이와 물놀이하러 가기 전에 밥을 먹으러 갔다가 물놀이를 하러 갔고, 하루는 오전에 물놀이를 하면서 미리 예약을 해두고 다 놀고서 손 씻는 곳에서 간단하게 씻고 옷을 갈아입을 후에 예약시간에 맞춰서 식사를 하러 갔었습니다.
 
 
송도 해수욕장 이용 후기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원카츠 이용하기도 편리하실 것 같아서 함께 올려드리겠습니다.

부산 여행|아이랑 놀기 좋은 부산 송도 해수욕장 방문 후기

부산에는 유명한 해수욕장이 많이 있지만 저희는 많이 붐비지 않고 아이와 함께 놀기 좋은 부산 송도 해수욕장에 많이 갑니다. 이번 부산여행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송도 해수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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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좋고 맛있던 메뉴 

부산-송도해수욕장-원카츠-메뉴
부산-송도해수욕장-원카츠-태블릿주문

메뉴판을 보고 주문은 각 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주문 및 결제를 하게 됩니다.
저희는 모듬카츠와 점보카츠, 치즈카츠를 주문했는데요, 태블릿으로 각 메뉴를 선택해서 담아 넣고 카드를 태블릿 옆에 밀어 넣고 결제를 하면 주문이 완료됩니다. 잘 모르는 것 같으면 점원분께서 와서 도와주기도 하시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부산-송도해수욕장-원카츠-점보카츠

맨 처음 나온 메뉴는 점보카츠입니다. 등심, 안심, 치즈카츠와 새우튀김이 한가득 나옵니다.
저희는 둘이서 나눠 먹었는데 양이 진짜 많았어요. 돈까스는 전부 잡내나 기름냄새 없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접시에 빈 부분에 소금과 돈까스소스를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돈까스에 소금 찍어먹고 와사비 올려먹는 걸 좋아해서 맘에 드는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원카츠의 특별한 또 한 가지, 파절이를 곁들여 먹을 수 있게 함께 주시는데 이게 또 돈까스랑 먹으니까 굉장히 별미더라고요! 파절이 자체도 맛이 있었고 메뉴에도 따로 파절이 카츠도 있었어요.
 

부산-송도해수욕장-원카츠-치즈카츠

저희 아들의 최애 메뉴 중에 하나가 치즈돈까스인데 진짜 치즈가 질기지도 않고 너무 짜지도 않고 맛있었습니다.
아들이 잘 먹는 편이긴 하지만 물놀이하면서 간식도 먹고 음료도 많이 먹어서 배가 별로 안고팠던거 같은데도 진짜 계속 먹다가 결국 배불러서 치즈 돈까스가 한 조각 남았는데 기어코 손에 그걸 쥐고 나오더라고요. 집에 가는 길에 차에서 열심히 전부 다 먹었답니다. 하하하
그리고 돈까스를 주실 때 요구르트를 같이 주시는데 그것도 저희 아들이 싹 쓸어서 꼴딱꼴딱 다 먹었습니다^^
 

부산-송도해수욕장-원카츠-모듬카츠

마지막 메뉴는 모듬카츠인데 등심, 안심카츠와 새우튀김이 나오는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돈까스는 잡내와 기름냄새 없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고요, 새우튀김이 또 아주 바삭하고 살이 통통하니 맛있었어요!
돈까스류는 와사비랑 파절이랑 먹으면 진짜 진짜 맛있고요, 새우튀김은 역시나 타르타르소스랑 먹어야 크으-제맛이랍니다.
 

조금 아쉬웠던 작은 매장 내부 

부산-송도해수욕장-원카츠-매장내부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내부 공간이 조금 협소했다는 점입니다.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4인석 테이블이 2개 있고 사진에 보이는 긴 테이블이 두 개 정도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두번째 방문날 저희가 다섯명이 방문했는데 사장님께서 미리 4인석 좌석을 사용해야 한다고 안내를 해주셨는데 어차피 한 명은 아이여서 알겠다고 말씀드리고 4인석에 앉았었는데 저희가 다 덩치가 있는 편이라 좀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어서 좋은 식사를 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아이까지 총 5인이었고 메뉴 사진은 3개만 찍었지만 점보카츠의 양이 많아서 4개의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고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시고 전부 좋았는데 공간이 조금 협소한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맛집으로 많이 알려진 곳인지 공간이 작은데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몰려서 웨이팅도 꽤 길 것 같았습니다.
방문 시에 미리 예약을 하시거나 이 점 참고하셔서 시간을 잘 잡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하기 좋았던 곳이었어서 송도 해수욕장 근처에 식당을 찾으시거나 물놀이를 하고 밥 먹을 곳을 찾으실 때 한 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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