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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 맛집|방학역 근처 마라탕 맛집 라화쿵푸 방학점

맹키키 2024. 7. 15.

저는 마라탕을 아주 좋아합니다. 제가 자주 가던 마라탕집이 얼마 전 없어져서 슬퍼하던 중 맛있는 마라탕집을 찾아내서 다시 한번 마라탕집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곳은 체인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라화쿵푸 방학점입니다.

 

라화쿵푸 방학점

라화쿵푸-방학점-입구

 

 

 

위치 및 영업시간

라화쿵푸 방학점은 방학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30 - 오후 10:00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9:00이며

격주 목요일은 정기 휴무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쾌적한 매장 내부

라화쿵푸-방학점-매장내부

매장 내부는 많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테이블 간격이 좁은 편이 아니라 식사를 하기엔 쾌적한 편이었습니다.

매장 내부도 깔끔했고 집기류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라화쿵푸-방학점-메뉴판
라화쿵푸-방학점-이용법

메뉴 종류는 많은 편은 아닙니다. 기본에 집중한 메뉴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메뉴판 옆 쪽으로는 마라탕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이용 방법이 적혀 있었습니다.

 

라화쿵푸-방학점-재료냉장고

재료들의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신선 한 편이었습니다.

재료를 담을 볼과 집게를 들고 이곳에서 먹고 싶은 재료들을 골라 담아서 주문대로 가면 됩니다.

 

라화쿵푸-방학점-음료냉장고

식재료 냉장고 옆 쪽으로 주류와 음료 종류도 많지는 않았지만 탄산과 차종류까지 골고루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라화쿵푸-방학점-마라탕재료

라화쿵푸 방학점은 마라탕은 6000원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한데 저는 이날 많이 배고프지 않아서 위의 사진 정도만 담았더니 6000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 나왔습니다. 원래 같았으면 더 가득가득 담았을 거예요.

 

라화쿵푸-방학점-마라탕-매운맛-안내
라화쿵푸-방학점-주문후-주는-집게

저는 소고기를 추가했고 매운맛은 2단계로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결제를 하고 나면 이렇게 집게를 주십니다.

 

밥 무료 제공

라화쿵푸-방학점-셀프바

젓가락과 수저는 테이블 옆에 준비되어 있고 그 외에 앞접시나 물, 집게 가위 등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됩니다.

라화쿵푸 방학점의 좋은 점은 밥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밥을 같이 먹고 싶으면 셀프바에서 먹을 만큼 밥을 떠 와서 함께 먹으면 됩니다.

 

라화쿵푸-방학점-리뷰-이벤트-안내
라화쿵푸-방학점-차파이

제가 방문했을 당시 네이버 리뷰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고 메뉴 사진을 찍어 리뷰를 하고 직원분께 보여드리면 차파이를 무료로 주신답니다.

저도 리뷰 이벤트에 참여해서 차파이를 서비스로 받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차파이 처음 마셔봤는데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고소하고 맛깔스러운 마라탕

라화쿵푸-방학점-마라탕-전체

대망의 메인 메뉴인 마라탕! 지인과 함께 방문했었는데 대략 6000원의 비주얼 치고 꽤나 푸짐했습니다.

 

라화쿵푸-방학점-마라탕-0.5단계

지인분께서는 0.5단계로 부탁해서 드셨는데 고소한 맛은 있었지만 약간은 밍밍한 맛이었다고 하셨어요.

조금 더 진한 육수의 맛을 기대했었는데 육수 자체가 진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라화쿵푸-방학점-마라탕-소고기추가-2단계

저는 소고기 추가한 2단계 매운맛이었습니다.

지인분께서 드셔보시고 제 것이 훨씬 맛있고 깊은 맛이 난다고 하셨어요.

제가 먹어보기에도 전에 좋아했던 마라탕집에 비해 약간은 아쉬운감은 있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육수가 사골육수처럼 아주 깊은 맛은 아니지만 고소하고 맛깔스러운 마라탕이었습니다.

마지막 한 입까지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서비스 무료 아이스크림

라화쿵푸-방학점-후식-아이스크림

이걸 보고 아주 센스 있다고 느꼈는데요, 마라탕을 먹고 나면 입이 좀 얼얼하기도 한데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주신다니 너무나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쭈쭈바 꼭지를 잘라먹기 좋게 가위까지 구비해 두시고 진짜 센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자주 가던 마라탕집이 없어지고 다시 맛집을 찾기가 참 고민이었는데 라화쿵푸 방학점을 찾고서 약간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사골육수 같은 깊은 맛은 없지만 고소하고 맛깔스러운 마라탕을 맛볼 수 있었고, 매장도 청결하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저는 다시 찾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한 끼가 필요하실 때, 얼큰한 국물이 땡기실 때 라화쿵푸 방학점에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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