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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맛집|점심 먹기 좋은 상계동 즉석 떡볶이 맛집 은사즉석떡볶이 마들역점

맹키키 2024. 5. 21.

가끔 죽기 전에 마지막에 한 가지 메뉴만 먹을 수 있으면 뭐가 먹고 싶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는데요, 저는 망설임 없이 떡볶이!라고 대답할 만큼 떡볶이를 좋아합니다. 프랜차이즈 떡볶이나 시장떡볶이도 많이 먹지만 가끔 즉석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생각보다 즉석떡볶이를 맛있게 하는 가게가 많지 않더라고요. 은사즉석떡볶이는 지인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찾아갔던 곳이었는데 알고 보니 체인점이 꽤 많이 있는 맛집이었습니다. 제가 찾았던 은사즉석떡볶이 마들역점은 매장도 청결하고 친절하고 맛도 있던 곳이라 한 번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은사즉석떡볶이 마들역점

상계주공아파트-상가건물-은사즉석떡볶이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00 - 오후 9:00

 

상계주공아파트 12단지 앞 상가에 숨은 입구

은사즉석떡볶이-상계주공아파드상가-푸른부동산입구

은사즉석떡볶이 마들역점은 상계주공아파트 12단지 앞 상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가 앞으로 나와 있는 곳이 아니라 입구를 잘 찾으셔야 합니다. 사진처럼 푸른 부동산 간판이 있는 입구를 찾아 들어가시면 됩니다.

 

은사즉석떡볶이-상가건물통해-들어가는길

푸른 부동산 간판이 있는 입구 안쪽으로 들어가면 은사떡볶이 마들역점의 입간판이 빼꼼 보입니다.

 

은사즉석떡볶이-상가건물-진입계단

입간판 왼편에 보면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을 통해서 2층으로 올라가면 매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은사즉석떡볶이-입구옆간판
은사즉석떡볶이-마들점-입구

2층으로 올라가서 바로 간판이 보이는데  은사즉석떡볶이 매장은 간판에 표시된 화살표 방향인 오른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깔끔한 매장 내부

은사즉석떡볶이-매장내부
은사즉석떡볶이-매장사진

입구를 들어서면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이 나옵니다. 매장은 많이 넓지는 않지만 테이블이 5개 정도 있습니다. 저희는 약간 이른 점심시간에 찾았는데 두 팀 정도 식사 중이셨어서 대기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세 가지 종류의 떡볶이 메뉴

은사즉석떡볶이-매장내-메뉴판
은사즉석떡볶이-주문서

은사즉석떡볶이는 3가지 종류의 떡볶이가 있는데 저희는 빨간 떡볶이로 2인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추가로 쫄면사리와 야끼만두를 추가했습니다. 세트메뉴를 고르면 음료도 함께 나와서 음료는 콜라 소로 주문했습니다.

 

단무지와 물, 식기류는 셀프바를 이용

은사즉석떡볶이-단무지-물-식기-셀프바

주문을 하고 나면 셀프바에서 단무지와 식기류를 챙겨서 먹을 준비를 하면 됩니다. 저희는 음료가 있어서 물은 따로 챙기지 않았지만 물이 필요하시면 셀프바 옆 정수기에서 물을 떠 드시면 됩니다. 물통이 따로 없어서 한잔씩 떠가야 하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세트메뉴에 음료가 포함되어서 물 마실 일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휴지나 물티슈 등은 테이블 옆 서랍에서 꺼내 쓰면 됩니다.

 

은사즉석떡볶이 빨간 떡볶이 2인 세트

은사즉석떡볶이-빨간떡볶이-조리전

주문을 하면 조리되지 않은 즉석떡볶이가 나옵니다. 세트로 시켜서 야끼만두가 기본으로 두 개 나오는데 저희는 야끼만두를 좋아해서 추가로 더 시켜서 먹었는데 역시 떡볶이에는 야끼만두가 빠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은사즉석떡볶이-빨간떡볶이-조리사진

조리되지 않은 떡볶이를 기호대로 바글바글 맛있게 끓여서 먹으면 됩니다. 조리 시간이 길지 않아서 금방 맛있게 끓었습니다.

 

맵단짠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떡볶이

은사즉석떡볶이-조리된떡볶이

떡볶이가 맛있게 끓여져서 야끼만두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떡볶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2인 세트 양을 보고 좀 적으려나 생각했지만 사리를 하나 추가해서 야끼만두랑 먹으니 두 명이 먹기 딱 좋은 양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즉석떡볶이는 떡볶이를 다 먹고 난 후에 국룰로 볶음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죠. 양이 적으신 분들은 둘이서 떡볶이만 먹어도 배가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은사즉석떡볶이의 빨간 떡볶이는 신라면보다 약간 매운맛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별로 맵지 않고 짭짤하면서도 약간의 달큰함도 있어서 먹을수록 더 맛있었습니다.

 

볶음밥은 국룰

은사즉석떡볶이-볶음밥

즉석떡볶이의 국룰대로 볶음밥은 당연히 시켰습니다. 볶음밥은 시키면 국물을 덜어내고 사장님이 주방 쪽에서 따로 볶아서 가져다주십니다. 기호에 따라 조금 더 눌게 해서 먹어도 되지만 저희는 볶아다 주신 그대로 먹었는데도 눌은 볶음밥까지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밥 한 톨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은사즉석떡볶이 마들역점은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매장이 청결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신 것도 재방문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즉석떡볶이가 생각날 때, 점심메뉴가 고민될 때 한 번 찾아보시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재방문 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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